아들오랜만이네 무척이나 더운날씨에 건강은 이상 없는지 걱정이네 지금은 밤9시인데 엄마 아들 무얼하고 있을까 고성에서 진주로 같겠구나 아들 보고싶다 많이많이 보고싶다 집에 있을때혼을 내던 생각 또 친구들이랑 축구 하러 나가던 모습 학교에 갈때 다녀오겠습니다를 두번세번 인사하던 목소리 등등 아들의 그 모든것이 그립고 생각이 많이많이 나네 광일아가 이번여행을 고생이라 생각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야 도시속의 생활에서 벗어나서 자연을 느끼고 낯선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남 이모든것을 헛되이 지내지 말고 아들이 앞으로 살아 갈때 떠올릴수 있는 추억이 되고 삶의 거름이되었으면 한다 이제 탐사기간이 절반 지났구나 남은 일정도 꿋꿋하게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들ㄹㄹㄹㄹㄹ 사랑ㅇㅇㅇㅇㅇㅇ한다 많이많이ㅇㅇ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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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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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5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6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23 |
26369 | 국토 종단 | 엄마한테 감사해라. | 정주영 | 2010.01.07 | 149 |
26368 | 일반 | 엄마한테 가장 소중한 아들에게 | 장윤호 | 2004.07.28 | 120 |
26367 | 일반 | 엄마친구가원주에게 | 윤원주 | 2005.07.16 | 213 |
26366 | 일반 | 엄마의피터팬에게 | 이철상 | 2003.08.04 | 154 |
26365 | 일반 | 엄마의일기8 | 김 남욱 | 2005.08.02 | 140 |
26364 | 국토 종단 | 엄마의박카스 | 권가현 | 2012.01.08 | 267 |
26363 | 일반 | 엄마의마음 | 최동근 | 2004.07.30 | 118 |
26362 | 일반 | 엄마의기쁨이에게~ | 이다솜 | 2008.07.27 | 165 |
26361 | 일반 | 엄마의 희망 유희만 | 유희만 | 2004.07.19 | 250 |
26360 | 일반 | 엄마의 희망 김형준이라나 | 김형준 | 2008.07.23 | 156 |
26359 | 일반 | 엄마의 희망 울아들 | 짱 조용훈 | 2008.08.11 | 477 |
» | 일반 | 엄마의 희망 | 최광일 | 2004.07.30 | 154 |
26357 | 일반 | 엄마의 한계? | 양정화 | 2008.07.30 | 235 |
26356 | 일반 | 엄마의 피터팬 | 이철상 | 2003.08.12 | 122 |
26355 | 일반 | 엄마의 편지 | 장수영 | 2006.07.31 | 139 |
26354 | 일반 | 엄마의 탈출일기^^ | 김 소연 | 2005.07.31 | 153 |
26353 | 일반 | 엄마의 탈출일기^^ | 김 소연 | 2005.08.02 | 177 |
26352 | 일반 | 엄마의 큰딸 우리 승연이 | 김승연 | 2008.07.21 | 354 |
26351 | 일반 | 엄마의 큰 영웅 박제서~이 | 박제성 | 2008.07.29 | 428 |
26350 | 일반 | 엄마의 큰 영웅 둘리! | 이 유동 | 2004.01.15 | 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