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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아, 동희야 ♥
엄마의 사랑스런 두아들
벌써 너희들이 집을 나선지가 일주일이 되었구나
일주일 동안 잘참고 견디는 너희들이 엄마는 자랑스럽구나
날씨가 너무 더워 걱정이네
하지만 엄마는 믿어 동원, 동희 아들들이 최선을 다하리라고 엄마랑 아빠는 너희들이 앞으로의 세상을 사는데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너희들이 너무 보고싶어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까지 매일매일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중에 동원이와 동희가 있을까 궁금해하며 보고 또 보고 한다
동원아 동희야 사랑해
힘들더라도 잘할거라 믿어
동원아, 동희야 화이팅 !
* 꼭 힘내서 경복궁에서 보자 *
-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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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6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40
8669 일반 밥은 먹었노? 김동근 2004.07.30 195
8668 일반 광순씨애게 최광일 2004.07.30 180
» 일반 * 힘내라 힘 * 석동원. 석동희 2004.07.30 174
8666 일반 사랑하는 인선에게 김인선 2004.07.30 224
8665 일반 힘내라 화이팅 김동근 2004.07.30 143
8664 일반 세빈이화이팅!!!!!! 김세빈 2004.07.30 152
8663 일반 전가을 아빠님 우민지 2004.07.30 256
8662 일반 사랑해!!노빈 강노빈 2004.07.30 144
8661 일반 무더위와 싸우는 아들들에게 김도완 .김주완 2004.07.30 136
8660 일반 엄마의 희망 최광일 2004.07.30 154
8659 일반 화동아 정훈이다 23대대 대원 양화동 2004.07.30 201
865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힘내! 정민기 2004.07.30 153
8657 일반 6대대 우민지보고프당 우민지 2004.07.30 213
8656 일반 잘하고 있짱 조성진 2004.07.30 130
8655 일반 안뇽~ 지원 2004.07.30 115
8654 일반 힘겨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아들 김숭 2004.07.30 202
8653 일반 걱정된다우리딸 성하나 2004.07.30 114
8652 일반 자랑스런 형준에게 file 박형준 2004.07.30 117
8651 일반 중복날 집에 있으면 수박에 삼계탕을 김홍 2004.07.30 162
8650 일반 잘하고 있냐? 18대대 이한결 2004.07.3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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