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7.30 20:02

광순씨애게

조회 수 180 댓글 0
아들 보고싶다 많이많이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 건강은 이상 없는지 걱정이네 지금은 밤9시 우리아들은 무얼하고 있을까 지금쯤 고성에서 진주로 같겠구나 집에 있을때 혼을 내덛 생각 친있고구들과 축구하러 나가던 모습 학교에등교할때 다녀오겠습니다를 두번 세번 하던 목소리 등등 아들의 모듣것이 그립고 새각이 많이많이 나네 아들 도시속의 생활에서 벗어나 낯선곳 낯선 사람들과의 생활 이 모든것이 힘들고 고달프지만 한편으로는 자연을 느끼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탐사 현장 마다 마다 얻어지는 지식이 아들이 앞으로 살아갈때 좋은 거름이 되어주고 힘이 들때 떠올려 볼수 있는 추억이 될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엄마의 바램이야 아들 사랑한다다다다다닫 만ㄹ이많이 이제 여앵 일정이 절반 지났네 남은 일정도 잘 지내리라 믿는데이 건강하고 광일이 화이팅 오면 제일 먼저 치킨 사주께이 안녕녕녕녕녕녕녕ㅇ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5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4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30
33969 일반 무더위와 싸우는 아들들에게 김도완 .김주완 2004.07.30 136
33968 일반 사랑해!!노빈 강노빈 2004.07.30 144
33967 일반 전가을 아빠님 우민지 2004.07.30 256
33966 일반 세빈이화이팅!!!!!! 김세빈 2004.07.30 152
33965 일반 힘내라 화이팅 김동근 2004.07.30 143
33964 일반 사랑하는 인선에게 김인선 2004.07.30 224
33963 일반 * 힘내라 힘 * 석동원. 석동희 2004.07.30 174
» 일반 광순씨애게 최광일 2004.07.30 180
33961 일반 밥은 먹었노? 김동근 2004.07.30 195
33960 일반 아들 보아라 김희종 2004.07.30 109
33959 일반 아들아 윤호인 2004.07.30 110
33958 일반 누나에게 조성진 2004.07.30 191
33957 일반 또 하루가 저무는구나 9대대이지해 2004.07.30 135
33956 일반 태건!! 찜요리가 되어 접시위에?? 윤태건 2004.07.30 177
33955 일반 민재야.잘 견뎌내고있지? 김민재 2004.07.30 315
33954 일반 수건 좀 빌려라 ..인헌아 최인헌 2004.07.30 181
33953 일반 홍범아! 마니 힘들지.. 김홍범 2004.07.30 283
33952 일반 야!윤탱오빠아~ 윤태건 2004.07.30 135
33951 일반 우리집 장남 양준선 2004.07.30 154
33950 일반 어이 준호! 전준호 2004.07.30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