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img5.gif사랑하는 엄마 딸 지해야!

오늘 하루도 또 저물어 가는구나.

집에 앉아 있어도 땀이 흐르는 더위에 우리 지해는 무엇을 위해 기를 쓰고 있을까?  너무도 힘들어 아무 생각없이 걷겠지만 분명 이유야 있겠지?

엄마는 건강하게만 돌아와 주길 바라지만 꼭 욕심을 부리자면 지해의 처음마음이 남아있기를...

지해야! 조금만 더 힘내. 시간은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 해를 재운단다.

어제보다 멋진 지해를 위하여 ...

역사적인 2004년 7월 30일 금요일 저녁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6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38
8689 일반 고은아!!!!!!!! 임고은 2004.07.30 113
8688 일반 이보게 동생 한번 읽어보게나. 김흥필 2004.07.30 150
8687 일반 힘내!!!! 오연진 2004.07.30 147
8686 일반 강경모 !아자! 강경모 2004.07.30 287
8685 일반 미래를위하여 임 휘진(별동대원) 2004.07.30 160
868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노빈 강노빈 2004.07.30 173
8683 일반 힘들지! 전탁 2004.07.30 437
8682 일반 강인이에게 김강인 2004.07.30 134
8681 일반 보고 싶은 진웅이에게 정진웅 2004.07.30 258
8680 일반 어이 준호! 전준호 2004.07.30 140
8679 일반 우리집 장남 양준선 2004.07.30 154
8678 일반 야!윤탱오빠아~ 윤태건 2004.07.30 135
8677 일반 홍범아! 마니 힘들지.. 김홍범 2004.07.30 283
8676 일반 수건 좀 빌려라 ..인헌아 최인헌 2004.07.30 181
8675 일반 민재야.잘 견뎌내고있지? 김민재 2004.07.30 315
8674 일반 태건!! 찜요리가 되어 접시위에?? 윤태건 2004.07.30 177
» 일반 또 하루가 저무는구나 9대대이지해 2004.07.30 135
8672 일반 누나에게 조성진 2004.07.30 191
8671 일반 아들아 윤호인 2004.07.30 110
8670 일반 아들 보아라 김희종 2004.07.30 109
Board Pagination Prev 1 ... 1693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1701 170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