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많이 힘들지.민재야.
엄마가 민재에게 쓴글보니 집사님이 눈물날려한다.
민재는 더운데 걷느라고 힘들고 엄마는 그런 민재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구나.
우리 민재보다 엄마가 더 씩씩했으면 하고 바래진다.
집사님도 요즘 너무 덥고 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어 맨날 서점 일찍 문닫고
논다.우리 얘들 셋다 서울가있으니 집사님 완전히 휴가다.
어떤 형아가 쓴글보니 걸을때 보폭을 좁게하고 물은 조금씩만 마시란다.
어디가 아프면 참지말고 대장님께 애기하고..
우리 민재오면 집사님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고 민재좋아하는게 .
맛잇는게 집사님이 만들어줄께.
우리집에서 환영파티하자.
동글동글 귀여운 민재가 보고싶다. 너무 으젓해져서 오면 어떡하냐?
민재야,화이팅!!
엄마걱정안하시게 전화할때 씩씩하게 말해,알았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5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5
8689 일반 고은아!!!!!!!! 임고은 2004.07.30 113
8688 일반 이보게 동생 한번 읽어보게나. 김흥필 2004.07.30 150
8687 일반 힘내!!!! 오연진 2004.07.30 140
8686 일반 강경모 !아자! 강경모 2004.07.30 287
8685 일반 미래를위하여 임 휘진(별동대원) 2004.07.30 160
868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노빈 강노빈 2004.07.30 173
8683 일반 힘들지! 전탁 2004.07.30 414
8682 일반 강인이에게 김강인 2004.07.30 134
8681 일반 보고 싶은 진웅이에게 정진웅 2004.07.30 258
8680 일반 어이 준호! 전준호 2004.07.30 140
8679 일반 우리집 장남 양준선 2004.07.30 154
8678 일반 야!윤탱오빠아~ 윤태건 2004.07.30 135
8677 일반 홍범아! 마니 힘들지.. 김홍범 2004.07.30 282
8676 일반 수건 좀 빌려라 ..인헌아 최인헌 2004.07.30 181
» 일반 민재야.잘 견뎌내고있지? 김민재 2004.07.30 273
8674 일반 태건!! 찜요리가 되어 접시위에?? 윤태건 2004.07.30 176
8673 일반 또 하루가 저무는구나 9대대이지해 2004.07.30 134
8672 일반 누나에게 조성진 2004.07.30 191
8671 일반 아들아 윤호인 2004.07.30 110
8670 일반 아들 보아라 김희종 2004.07.30 109
Board Pagination Prev 1 ... 1693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1701 170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