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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그러질 줄 모르고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
아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썬크림도 보내지 않았는데 피부가 벗겨 지지나 않았는지...
태양이 내리쬐는 시각엔 밖에 잠시만 나가 있어도 숨이 막히는데,
그 뙤약볕 속을 행군 하고 있을 우리 아들.
엄마 보다 키는 더 크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예쁘고 예쁜 우리 아들아,
잠을 자면서도,일을 하면서도 온통 아들 생각만으로 채워져서 아빠한테,그리고 이선생님한테까지 홍래 이야기만 한다.
보고 싶은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잘 해 나가고 있겠지?
아프지 않고,다치지 않고, 꿋꿋하게 잘 이겨내어
반드시 완주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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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4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32
33949 일반 보고 싶은 진웅이에게 정진웅 2004.07.30 258
33948 일반 강인이에게 김강인 2004.07.30 134
33947 일반 힘들지! 전탁 2004.07.30 431
3394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노빈 강노빈 2004.07.30 173
33945 일반 미래를위하여 임 휘진(별동대원) 2004.07.30 160
33944 일반 강경모 !아자! 강경모 2004.07.30 287
33943 일반 힘내!!!! 오연진 2004.07.30 141
33942 일반 이보게 동생 한번 읽어보게나. 김흥필 2004.07.30 150
33941 일반 고은아!!!!!!!! 임고은 2004.07.30 113
» 일반 내일도 힘차게! 강홍래 2004.07.30 119
33939 일반 사랑하는 현태에게(6) 주현태 2004.07.30 160
33938 일반 큰 누나야 박현빈 2004.07.30 193
33937 일반 개구쟁이 아들 고 민 웅 2004.07.30 236
33936 일반 양화동, 잘 가고 있냐? 양화동 2004.07.30 154
33935 일반 누나~~ 모해? 오연진 2004.07.30 254
33934 일반 조성진 화이팅 조성진 2004.07.30 146
33933 일반 작은 누나야 박현경 2004.07.30 125
33932 일반 언니!파이팅!아자!힘내! 이민영 2004.07.30 155
33931 일반 울보 민재 김민재 2004.07.30 174
33930 일반 오빠 나야 혜정이!!! 신승용 2004.07.30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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