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악 ~~~ 진짜 덥고 힘들지?
아들 소식은 언제나 오려나...
지성이 형아가 동근이 힘내라고 글 올렸던데 보았는지?
엄마는 동근이가 잘 견디리라 믿지만 집에서도 바늘 방석이다.
발에 티눈 박힌것은 괜찮은지 어떤지...
더울땐 수건을 물에 적셔서 머리에 쓰면 조금 낳을 것 같은데....
오늘도 힘들었지만 내일도 오늘만큼 많이 걸어야 되니까 푸욱자고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
아들 소식은 언제나 오려나...
지성이 형아가 동근이 힘내라고 글 올렸던데 보았는지?
엄마는 동근이가 잘 견디리라 믿지만 집에서도 바늘 방석이다.
발에 티눈 박힌것은 괜찮은지 어떤지...
더울땐 수건을 물에 적셔서 머리에 쓰면 조금 낳을 것 같은데....
오늘도 힘들었지만 내일도 오늘만큼 많이 걸어야 되니까 푸욱자고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