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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짱 정현짱
갈수록 더욱더 힘들어지고 있겠구나
엄마도 너희들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구나
오늘도 더운날씨에 힘든 행군이 계속되고 있겠다
엄마아빠는 가족들과 휴가를 가지만 우리딸들이 없어서 서운하기도 하고
재미있을것 같지가 않구나
내년에는 우리 아주아주 재미있게 멋진 휴가를 보내자꾸나
그래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날짜가 금방갈꺼야
만날날을 기대하며....
★★★ 화이팅 ★★★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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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19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5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2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1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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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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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9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8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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