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야 오늘도 더워서 많이 힘들었지.
전화도 한통 못해주고 미안하구나....
하나의 용기에 칭찬해주고싶고, 잘참고 한발한발 내딛는 너에
발걸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싶구나
오늘이 하나생일이네 여태아는척 한적없지만 오늘만큼은
추카해주고싶구나,부모님이 옆에 계시지않아 눈물났겠다.
하나잘하고와서 많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주자.
나도 내일휴가떠날까싶다.어디로 친정으로 시집으로ㅎㅎㅎ...
거기가서도 시가됨 종종글올릴께....
케잌한쪼가리 보낼려고했더니 없네,장미한다발 보낼께
힘들때마다 향기맞고 힘내...우리하나 화이똥
한용탁 영탁 : 하나양 생일을 축하해요 뜯 잊는 생일이 되겟내요 발고 명랑한 소년이 되길 ,,,, -[07/30-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