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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우리아들

by 김건우 posted Jul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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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들 우리건우 보고싶구나!
오늘도 아주 무더운하루 였는데 행군은 잘했는지 궁금하구나!
어제 13대대 목소리를 녹음했는데 엄마가 일이바빠서 듣지를 못해서 속상해죽겠다.
건우목소리 들을려고 매일매일 확인했는데,속상해죽겠다.
잘하고있지? 걱정안해도 되겠지. 엽서는보냈는거니, 아직한장도안왔거든,
사진에 얼굴좀보여주라.
엄마 오늘 표예매했다.
이모야도 같이갈거래. 경북궁에서 우리장한아들을 만날생각을하니 너무너무 흐믓하다.
경북궁에서 만날때까지 힘들어도잘참고 굿굿하게 열심히하길바래.
엄마도 열심히 일잘하고 있을께.
사랑한다 아들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