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창이가 요~ 고양이처럼 함박 웃음을 지으며 룰루랄라~~ 이렇게 걷구 있겠지?
비록 힘들더라도 저 여유있는 모습으로 말이야
지금 밤 11시야.. 우리의 호창이 생각나서 형아가 또 한자 적는거야~~
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더라..거긴 더 덥지? 힘들구?
힘들고 어려운걸 겪어가며 성숙한 모습과 함께~~
호창이 엄마,아빠께서 그만큼의 힘듬 속에서도 호창이 호근이
열심히 예쁘게 키우는것도 한번쯤 생각하보면 부모님이 정말 존경스러울꺼야~~
오늘도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친구들과의 동지애 느끼고...
특히, 건강이 젤 중요하니깐 몸관리도 잘해야돼~~알겠지?
호창 호창 호창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