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중복인 오늘 힘들지는 않았는지 삼계탕 비스무리 한것 맛좀봤니.... 오늘은 남원골에서 하루저녁 자겠구나 아빠는 25년전 남원에서 노고단 뱀사골로 천왕봉까지 등반을 한것이 기억이 나는데 우리 민석이가커서 아빠가 지나온길을 밟고 있으니 너무나 좋구나 이런자리르를 만들어 주신 과천시와 시장님한테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국토를 지려 밟으며 풀한포기 돌하나 모두다 생명이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명심하면서 국토순례 대장정을 마음속에 그리며 과천까지 몸성희 돌아 오길 아빠는 바란단다 .엄마와 아빠는 잘지내고 있으며 동생 용덕이가 형 여행 잘 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시골 할머니 집에서 전와 왔었단다 .남은 기간 즐겁고 행복된 추억을 많이가지고 오렴 ...........우리집 장손 FIGHTING,,,,,???????
2004년 7월 30일 11시5분 아빠 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0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8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