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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내딸아

by ★전가을★ posted Jul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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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구나
엄마 코에 땀방울이 맺힐때마다 ...
사랑하는 내딸 * 여리기만한 내딸 * 보고싶은 내딸이....
땀에 흠뻑 젖어 힘든 발걸음을 하고 있을 생각하면 가슴이 ㅠㅠ ㄲㄲ
하지만 우리 서로 생각하며 힘내자꾸낭 ...
우리 아침마다 학교 갈때 하는거 있쟎냐
주먹 불끈 쥐고 화이또! ! ! ! !
우리 만날날 생각하며 화이또 ! ! ! ! !
딸아 .. 혹 너무 힘들어 입마시 없더라도 밥 든든이 먹고
비타민 수시로 챙겨 먹그라 잉
웃 딸 예쁜 얼굴 햇님이 샘낼라 썬 크림 아낌없이 듬뿍**
몸도 마음도 다리도 발도 모두 건강혀야돼 ***
널 무지 마니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