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이 얄밌지?
엄마도 마음이 점점 아파 온다.
너에게 너무 고생하게 하는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야.
아들아 누구보다도 너는 강하단다.
그러기에 너는 해 낼수 있어. 믿어 너자신을 믿어 .
언제나 네가 그립고 보고싶다.
우리 끝까지 완주하여 경복궁에서 만나자꾸나.
힘내고 우리 아들 우리집 대표선수 홍사준 화이팅.
엄마도 마음이 점점 아파 온다.
너에게 너무 고생하게 하는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야.
아들아 누구보다도 너는 강하단다.
그러기에 너는 해 낼수 있어. 믿어 너자신을 믿어 .
언제나 네가 그립고 보고싶다.
우리 끝까지 완주하여 경복궁에서 만나자꾸나.
힘내고 우리 아들 우리집 대표선수 홍사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