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도영아...
오늘은 어땠니?
급류타기 하는 날인데 시원한 물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거니?
계속 걷느라 많이 지쳤을텐데 레프팅으로 피로가 조금 풀어졌음 좋겠다.

요즘 톨이가 좀 착해진거 같애
안방에 들어오는것도 좀 덜하고... 쫄랑쫄랑 잘 따라다니고...

그런데 도영이가 없어서 매일 점심을 굶고 있어서
쫌 안스럽고 불쌍하다.. 그치?
뱃살이 많이 들어갔더라...

아마 도영이 형이 왜 없나 생각할거 같애.

돌아오면 톨이 밥도 많이 챙겨주고
목욕도 시키고, 같이 놀아주자~

대견하고 너무 이쁜 우리 아들...
잘 자고, 내일 또 힘내서 씩씩하게 서울을 향해 와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많이 많이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9
26069 일반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을~손대선" 손대선 2005.07.31 236
26068 일반 가현이, 파이팅!!--이모 박가현 2005.07.30 236
26067 일반 애비가 할매한테 혼났데이~ 윤현종 2005.07.27 236
26066 일반 경서야!!,,, 경서야!!! 민경서 2004.08.03 236
26065 일반 우리 고은이 많이 힘들구나! 힘내라! 화이팅!!! 임고은 2004.08.02 236
2606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황동욱,20대대> 2004.07.31 236
26063 일반 오빠 나야 혜정이!!! 신승용 2004.07.30 236
26062 일반 개구쟁이 아들 고 민 웅 2004.07.30 236
26061 일반 에솔이에게 이예솔 2004.07.30 236
26060 일반 탐라와 통영의 멋진 탐험을... 김다혜 2004.07.25 236
26059 일반 형아누나에게........... 박 경민 상민.. 2004.07.20 236
26058 일반 누나도 눈물날 뻔 했단다 송도헌 2004.01.11 236
26057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양태훈 2004.01.08 236
26056 일반 힘내라 ! 이준일 ~~!! 이준일 2004.01.07 236
26055 일반 참! 민수야 김민수 2004.01.07 236
26054 일반 미나,,수정이누나~ㅋㅋ 이상민 2004.01.07 236
26053 일반 승택아!!아빠야 여승택 2003.08.21 236
26052 일반 우리 찬우,혹시 쌍꺼풀은... 김찬우,김찬규 2003.08.14 236
26051 일반 신애야!! 나 종국이다.!! 박신애 2003.08.14 236
26050 일반 널 마음으로 지켜보는 엄마가3 김아영 2003.08.09 236
Board Pagination Prev 1 ... 824 825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