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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8탄)

by 석보리&보동 posted Jul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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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4대대 석보동, 5대대 석보리, 별동대 최상목, 그리고 상목이 친구야 !(이하 "아들 딸"이라 한다)
억수로 힘들재...
1시간에 4키로.... 아빠가 왕성한 시절에 행군한 것보다 더 함들지 싶은데...
너희 들은 우리나릐 보배인것 같다.
아들딸아 우러러 보고싶다. ! 정말로....
너희들 진주입성 사진을 보니끼 매우 피곤한 것 같다.
모든 역사의 고난을 맞은 것처럼...
그러나, 우리 선조는 이루어 냈다.
아들딸이 느끼는 것 처럼...
아들 딸아!
하지! 할수있다..
정말로 할 수 있다.. 우리의 아들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