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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야
대장님 말씀이 어젠 날씨가 비가 온 후라 비교적 폭염속의 도보행군은 아니었나보구나,시장님과 시의장님이 5시간동안 동참하여 너희들이 걷는데 힘을 실어 주었구나, 간식과 함께 먹을꺼리도 여유가 있었고 말야
경상도 경계를 벗어나 전라도에 입성한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되었겠고 ---
오늘은 광한루와 생태계 탐구,별자리 관측을 할 예정이더구나
폐교에서 밤을 맞이할 것 같고.
많은 것을 경험 해 보고, 듣고,느끼고, 수양하고 ---
지금보단 더 큰 사람으로, 누가 봐도 탐나고 욕심나는 사람으로 되거라
참! 상우야/대장님께 감사인사 좀 드려라
어쩜 그렇게 자정만 되면 어김없이 전화사서함과 인터넷에 소식을 전하는지
바쁜 일정과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말야
이따 엄마가 또 편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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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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