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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하내요 정말로

by 별동대 최상목 posted Jul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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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하내요 정말로
상목아
검개 변한 아들 사진을 보니 가슴이 정말로 아프다
넌 잘하고 있겠지
날씨가 정말로 장난 아니내
니가 세살때 덥던 날씨가 십년만의 무더위라 얼마나 덥고 힘더니
삼일이 지나면 아무 생각없이 자동으로 걸어진다고 한너의 말 처럼 벌서 반 지났다
작년 보다 올해는 더 힘들 겠다
장하다 우리 아들
힘내라 힘 !!!!
아자 !!!!
보리 보동 건우 니가 잘 보살펴 줘
보리는 무척 지쳐 보이더라
니 가 용기 북돋아 줘
아무 쪼록 모두 건강하게 모두 완주 하도록
엄마 아빠도 너희들 위해 두손 모아 기도 할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