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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by 임준성(6대대) posted Jul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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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이에게♡♡
오늘도 어김없이 눈을떠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아 ♬ 글쎄 우리준성이가 보이네 . 아이 참 예쁘고 대견해라 하며 엄마의 기분이 짜아앙 좋아(준성이말 따라했는데 어떠니 어울려???? )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리라고 본다. 준성아!!!!
힘내자 ,엄마도 항상 너와 함께 형과 함께 너희와 눈 높이를 함께 하려한단다.
오늘의 경험이 너를 한 걸음 걸음 성장의 길로 가고 너의 멋진 꿈의 실현 (멋진 **님이 되길 기도하고 아님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 으로 더욱 다가설수 있는 시간 이라 굳게 믿으며 오늘도 홧팅을 외친다. 준성아!!!!너를 생각하며 가만히 불러본다 .사랑해 ..............보고싶다.......보........고...........싶............다.....................



임준성(6대대): 수정합니다.9연대 17대대입니다. -[07/31-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