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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용래에게

by 엄마가 posted Jul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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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래야 이재 이틀만있으면

아들얼굴보겠구나

용래가원해서 보내기는했지만 날씨가많이더우니까

걱정도많이했단다,^^

엄마는 20분걷는거리도 덥다고 버스타고출근하고 하는대

우리용래는 잘 견디고있겠지.?

용래야!

2틀만있으면 좋은결실을맺을거야,^^

엄마아빠 동생들하고는 시골간단다,!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생신이여서,

오늘저녁에 시골간단다,^^

용래야2틀후에 성숙된모습으로만나자구나

용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