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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진아, 준성아
비록 지금은 힘들고 그만 두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겠지만, 조금만 참고 하루
하루 주어진 일정을 소화 하다보면 곧 서울이 눈앞에 보일게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많은 추억거리 만들어 돌아오기를 바란다.

너희들은 이미 7부능선을 넘었단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8849 일반 어디쯤 가고 있을까? 유지상,유민상 2003.08.08 141
8848 일반 형!!!힘내~~ 김령우 2003.08.07 141
8847 일반 민근아, 송민근 2003.08.06 141
8846 일반 조금만 더 힘내 옥윤석 2003.08.05 141
8845 일반 형에게 강천하 2003.08.04 141
8844 일반 잠자고 있는 아들이 보고파!!!! 김윤수 2003.08.03 141
8843 일반 아들아 ! 사랑한다.(3) 이 원철 2003.08.02 141
8842 일반 씩씩이 함철용 이기재 2003.08.02 141
8841 일반 박공륜 이쁜이에게 마미 2003.08.01 141
8840 일반 사랑하는 주남아 강주남 2003.07.27 141
8839 일반 더내용많게 옥순명 2003.07.26 141
8838 일반 그리운 아들 영원아 !!! 전영원 아빠 2003.01.22 141
8837 일반 5일 권정현, 준현 2003.01.21 141
8836 일반 소은아~~~~~* 언 냐 ★ 2003.01.20 141
8835 일반 훌륭한 우리아들 송영진아빠 2003.01.19 141
8834 일반 재명 혜원--캠코더 속으로~~ file 아빠가 2003.01.18 141
8833 일반 민재야!!재홍아~!!!!!!! 엄마가 2003.01.17 141
8832 일반 윤수야! 할머니 2003.01.16 141
8831 일반 장하다우리손자상진 할아버지 2003.01.10 141
8830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솔이엄마 2003.01.09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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