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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여전히 걸음을 재촉하고 있겠지?
땀흘린 다음의 시원함이 얼마나 고마운가 느끼는 하루 였겠다.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오늘 토요일이라 그간 게으름 피던 아빠가 배낭을 메고 출근을 하신다.
아들과 더위를 공감하고 몸으로 느껴 보신단다.
우리 아들은 아빠가 말씀으로만 하는 분이 아님을 잘 알고 있으니 뼈속 깊이
감사할줄로 안다만.
아들아 더러 엄마 아빠가 보수적이고 고지식해 힘들어도 언제라도 널 이해해
줄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 이란걸 잊지 말구 너 또한 언행 조심하구 매사에 깊이 생각하는 삶을 살아 주길 바란다.
오늘로 힘든 일정은 거의 끝나겠구나.
잘 참아 건강히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거라.
사랑해 아들아 !
그리고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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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8909 일반 준영아 힘내라!! 배준영 2004.07.31 147
8908 일반 너의 밝은 모습을 보며 박세진 2004.07.31 289
8907 일반 국토종단 九&四 日에 아들이 저~만치 간다..... 강경모 2004.07.31 300
8906 일반 힘내라 힘!!! 유한철 2004.07.31 137
8905 일반 사랑하는 엄마 아들 정 민연 2004.07.31 139
8904 일반 오늘도 힘내서.. 이승철 2004.07.31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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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2 일반 김지원!! 화이팅!!! 김지원 2004.07.31 186
8901 일반 화이팅/과천 사회복지과장 2004.07.31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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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8 일반 Re..글쎄....그럴까 김보영 김가영 2004.07.31 129
8897 일반 Re..억울하오~~~~ 보영 가영 2004.07.31 259
» 일반 마음은 아들과 함께 관악산에... 김두섭 2004.07.31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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