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아
찜통같은 무더운 날씨에 무척이나 고생이 많구나..
너가 고생하는것을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많이 안쓰럽지만
구리빛으로 벌겋게 탄 모습으로 늠름하게 서있는 준영이의 사진을 보니 벌써 이렇게 컸구나 싶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홀로 힘든길을 걸어간다는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
부디 종단을 통해서 준영이의 삶에 소중한 추억을 얻고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
삼촌은 우리 준영이가 무사히 종단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우리 준영이 화이팅!!
.............................................................................부천에서 큰삼촌이...
찜통같은 무더운 날씨에 무척이나 고생이 많구나..
너가 고생하는것을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많이 안쓰럽지만
구리빛으로 벌겋게 탄 모습으로 늠름하게 서있는 준영이의 사진을 보니 벌써 이렇게 컸구나 싶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홀로 힘든길을 걸어간다는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
부디 종단을 통해서 준영이의 삶에 소중한 추억을 얻고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
삼촌은 우리 준영이가 무사히 종단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우리 준영이 화이팅!!
.............................................................................부천에서 큰삼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