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편지를 받고 보니 엄마는 사랑하는 아들이 장하게만 느껴지는구나 많은 불평과 힘들다고 투정 부릴줄 알았는데 잘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마시라는 안부를 받고보니 우리아들이 장하고 이제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느낄수가 있구나 도현아 동생들과형들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더운 날씨에 몸 조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승리하고 경복궁에서 승리의 환호를 마음껏 외쳐보자 날씨가 덥지만 가볍운 마음과즐거운 마음으로 나자신과 싸워서 승리하고돌아올날만 엄마는 기다릴께 사랑하는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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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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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6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44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9 |
| 28549 | 유럽문화탐사 | 벌써 보고 싶은 딸~~ 채영아~~ | 채영맘 | 2014.07.17 | 248 |
| 28548 | 유럽문화탐사 | 벌써 보고 싶은 딸에게 | 이희정 | 2009.01.01 | 713 |
| 28547 | 일반 | 벌써 보고 싶은 아들아 | 전명기 | 2003.08.18 | 174 |
| 28546 | 국토 종단 |
벌써 보고 싶은 용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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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 2020.01.07 | 2 |
| 28545 | 유럽문화탐사 | 벌써 보고싶네, 울 아들 이홍승! | 이홍승 | 2010.07.23 | 351 |
| 28544 | 일반 | 벌써 보고싶네.. | 권혁규 | 2009.07.29 | 117 |
| 28543 | 한강종주 | 벌써 보고싶네~~~~은지야 | 양은지 | 2012.07.23 | 287 |
| 28542 | 국토 종단 | 벌써 보고싶다... 지수... | 김지수 | 2010.07.22 | 331 |
| 28541 | 국토 횡단 | 벌써 보고싶다...유진아~ | 심유진 | 2011.07.20 | 689 |
| 28540 | 일반 | 벌써 보고싶어 우야꼬?? | 남영재 | 2008.07.20 | 666 |
| 28539 | 일반 | 벌써 보고프넹?(과천시 국토대장정 8대대 양... | 양정화 | 2008.07.29 | 396 |
| 28538 | 일반 |
벌써 사흘째~ 김영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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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휘맘 | 2022.08.05 | 1 |
| 28537 | 일반 | 벌써 살이.. | 서효덕 | 2004.08.01 | 146 |
| 28536 | 일반 | 벌써 삼일째네^^ | 정범환 | 2008.07.22 | 237 |
| 28535 | 일반 | 벌써 삼일째다, 강민 화이팅! | 김강민 | 2005.07.28 | 195 |
| 28534 | 일반 | 벌써 삼일째다.신혜정 홧팅 | 엄마가(박윤진) | 2003.08.02 | 1154 |
| 28533 | 일반 | 벌써 새사람 됐구나!! | 김정연 | 2010.07.31 | 224 |
| 28532 | 일반 | 벌써 설레인다. | 함철용 | 2003.08.15 | 162 |
| 28531 | 일반 |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구나! | 준희,건희 | 2007.01.12 | 139 |
| 28530 | 유럽문화탐사 | 벌써 시간이~ | 채연아빵~~ | 2013.01.23 | 5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