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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편지를 받고 보니 엄마는 사랑하는 아들이 장하게만 느껴지는구나 많은 불평과 힘들다고 투정 부릴줄 알았는데 잘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마시라는 안부를 받고보니 우리아들이 장하고 이제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느낄수가 있구나 도현아 동생들과형들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더운 날씨에 몸 조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승리하고 경복궁에서 승리의 환호를 마음껏 외쳐보자 날씨가 덥지만 가볍운 마음과즐거운 마음으로 나자신과 싸워서 승리하고돌아올날만 엄마는 기다릴께 사랑하는 우리 아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3729 일반 화이팅/과천 사회복지과장 2004.07.31 304
33728 일반 김지원!! 화이팅!!! 김지원 2004.07.31 186
33727 일반 사랑하는 진구 이진구 2004.07.31 245
33726 일반 오늘도 힘내서.. 이승철 2004.07.31 194
33725 일반 사랑하는 엄마 아들 정 민연 2004.07.31 139
33724 일반 힘내라 힘!!! 유한철 2004.07.31 137
33723 일반 국토종단 九&四 日에 아들이 저~만치 간다..... 강경모 2004.07.31 300
33722 일반 너의 밝은 모습을 보며 박세진 2004.07.31 289
33721 일반 준영아 힘내라!! 배준영 2004.07.31 147
33720 일반 영윤에게 김영윤 2004.07.31 125
33719 일반 광희 화이팅! 정광희 2004.07.31 186
33718 일반 모두들 힘내세요~♡ 김영준 2004.07.31 235
33717 일반 사랑하는 문기에게 신문기 2004.07.31 152
33716 일반 사진 보았다 윤지영 2004.07.31 138
33715 일반 사진 보았다 한용탁 ,,영탁 2004.07.31 445
33714 일반 이한호 화이팅 한범,한호 2004.07.31 139
33713 일반 고영훈 보고싶다 고영훈 2004.07.31 180
33712 일반 >ㅁ< 김현우 2004.07.31 130
» 일반 도현아 편지 잘 보았다 장도현 2004.07.31 166
33710 일반 형! 진한이 왔어 주현태 2004.07.31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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