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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재윤아!
매일 메일을 찾아 재윤이가 올라와 있는지 확인했는데 오늘 사진도 보고 편지도 올라와 있어 너무 기뻤다. 엄마가 매일 편지쓰고 있는데 확인하는지 궁금하구나.집에 있어도 더운데 너는 얼마나 고생이 많니. 이름이 같은 대원이 있다고 하니 메일 보낼때 엄마 이름을 쓸테니 그리 알아. 사진 속의 재윤이는 집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의젓해진 것 같구나. 엄마는 하루에도 몇번이나 우리 보고 싶은 아들의 모습을 보고 또 보고 한단다. 종주 끝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다음에 도 쓰께. 항상 몸건강하고 다른 대원들에게 불편을 주는 사람이기 보다 도움이 되는 대원이 되야된다. 알았지. 엄마 곽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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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6789 일반 대 단원 의 막을 내리며 김도훈 2004.08.07 130
6788 일반 기쁜 내일을 기다리며 박준흠 2004.08.07 130
6787 일반 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12탄) file 석보리&보동,최상목, 2004.08.07 130
6786 일반 안녕안녕 ㅋㅋㅋㅋㅋ 김다훈 2004.08.06 130
6785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주명환(26대) 2004.08.04 130
6784 일반 하나!! 화이팅!! 성하나 2004.08.02 130
6783 일반 종은아 오늘은 어떻게 지냈냐? 이종은 2004.08.02 130
6782 일반 조금만 더 힘내라 이진구 2004.08.02 130
6781 일반 누나안녕? ★전가을★ 2004.08.01 130
6780 일반 정말 멋진 태건이에게~~ 윤태건 2004.08.01 130
6779 일반 마지막까지 최선을~ 윤보영 2004.08.01 130
6778 일반 오빠~~~~`` 안재형 2004.08.01 130
6777 일반 우째 이런일이 ...... 도영희 2004.07.31 130
» 일반 사진 보니 반가워 24대대 이재윤 2004.07.31 130
6775 일반 >ㅁ< 김현우 2004.07.31 130
6774 일반 태원아 힘내라 김태원 2004.07.31 130
6773 일반 설마 함수호 2004.07.31 130
6772 일반 자랑스럽다 서효덕 2004.07.31 130
6771 일반 보고싶다 주현태 2004.07.29 130
6770 일반 너무너무보고픈우리딸 성하나 2004.07.29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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