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멋진아들아 날씨가 왜이리덥노
우리아들 더워서 어쩌라고
부처님 하느님 종단탐사중인 215명의 더위를 좀 식힐수 있게 비라도 한줄기 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멋진아들아 별동대원 사진을 보았다
아들 사진을 보니 가슴이 메어오는구나 뿌듯함과 대견함에 메었고 새가맣게 그을린 얼굴을 보니 불쌍해 보여서 메었다
아들아 엄마를 기쁘게해주어서 고맙다
우리아들이 너무 많이 커버린것 같아 23살의 청년이 된것같아서...
아들아.이제 경복궁이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아들과 만날것을 생각하니 기쁘고 즐겁구나 우리아들도 마찬가지겠지
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남은 시간도 즐겁게 최선을 다하여다오
그래서 행복한 얼굴로 한양 경복궁에서 엄마 아빠 웃으면서 만나길....
오늘도 화이팅 저녁 맛있게 먹고 응아도 열심히보고 잠도 잘자고
안녕
2004 7. 31.
구슬공주라 불리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8969 일반 바보 엄마 ♥♥이수환♥♥ 2004.07.31 258
8968 일반 경태 화이팅!!! 박경태 2004.07.31 145
8967 일반 지해야~ 나 지연이~ 이지해 2004.07.31 197
8966 일반 성은이 화이팅!!! 박성은 2004.07.31 196
8965 일반 사랑하는 혜선이에게 이혜선 2004.07.31 239
8964 일반 3대대 이예솔에게 이예솔 2004.07.31 221
8963 일반 @@@@@@@@@@ 김창훈 2004.07.31 122
8962 일반 눈물을 삼키며.... ♥♥이수환♥♥ 2004.07.31 122
8961 일반 @@@@@@@@@@@@@@@@@@@@@@@@@@@@@@@@@@@@@@@@@... 김창훈 2004.07.31 113
8960 일반 멋쟁이 시경이에게 2대대 성시경 2004.07.31 231
8959 일반 힘내라! 강노빈 2004.07.31 163
8958 일반 힘내!..... 김창훈 2004.07.31 137
» 일반 멋진아들(9) 별동대원이현 2004.07.31 124
8956 일반 건강한 모습바라보며 김종혁 2004.07.31 133
8955 일반 메일 받았다. 강노빈 2004.07.31 121
8954 일반 힘 내라힘 백경연 2004.07.31 236
8953 일반 아름다운 전설이 청포도로 맺혀 있는 임실! 이민영 2004.07.31 263
8952 일반 병욱아! 너 사진 보았다 여전히 잘있구나! [강][병][욱] 2004.07.31 273
8951 일반 대한에 아들아.... 한동한호 2004.07.31 159
8950 일반 오빠 힘내!.. 화이팅 백경연 2004.07.31 146
Board Pagination Prev 1 ... 1679 1680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