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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누나가 처음으로 쓰는거지?

미안행.ㅋㅋㅋㅋㅋㅋ 이해해줄거지?


누나가. 이리저리 바뻐서! . 열심히 걷고 있는

동생아. 너. 많이 보고싶어.ㅜㅜ ~~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왕

이 누나가. 따뜻하게 맞아줄겡. 똘똘이두 보고 싶어해.
그러니까. 어디 다치지말고. 키도 많이 커가지고 와

누나도 우유 많이많이 먹어서. 키 대빵많이 클거니까.

너의 모습을 그리면서. 이만. 글을 마칠게

엄마, 아빠가 많이 너 보고싶어한단다.

누나랑. 꿈에서라두 만나자. 바바이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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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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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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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8 일반 우리집 희망 !! 전 진 2004.07.31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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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4 일반 무척 덥구나.! 박지원 2004.07.31 158
33643 일반 검게 그을린 딸을 생각하며 하윤경.윤진 2004.07.31 214
» 일반 ^^똘똘이사진 보셈 file 박지원 2004.07.31 203
33641 일반 보고싶은 아들 양준선 2004.07.31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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