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운다!!!

너무나 지친 모습에 안스러워 울고,
그 장한 승리에 감격하여 운다.

인간 최고의 승리,올림픽 금메달을 딴들 이렇게 감격스러울까?

그 장한 모습이,
너희들은 이미 승리자고, 성공자야.
너희들은 이미 승리했고, 성공했어,
장하다 딸들아, 참으로 멋지다.

온 힘을 다하여 외치고 싶다.
"우리딸 장하다, 우리딸 장하다!"
온 세상을 다 주어도 원이 없을것 만큼 엄마는 감격한다.

멋진 딸들,
참으로 고맙고,
참으로 멋지다.

참으로 멋진자여,
그대 이름은 대한의 딸,
박 근영, 박 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