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경아
우리 현경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언니만 믿고 따라가는
현경이를 보고 엄마는 마음이 무척 아팠다
날씨가 더워도 무지무지 많이 더워서
엄마는 현경이를보내놓고
잠이오지 않는구나
힘이 많이 들면 현경아
노래를 부르면서 걸어가고
엄마가 말했지 그러면 조금은
힘이 들 들거야
진하가 현경이 누나 많이 보고싶어 하더라
우리 빨리 서울서 만나자
화이팅
♡♡♡ 사랑하는 엄마가 ♡♡♡
사랑하는 현경아
우리 현경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언니만 믿고 따라가는
현경이를 보고 엄마는 마음이 무척 아팠다
날씨가 더워도 무지무지 많이 더워서
엄마는 현경이를보내놓고
잠이오지 않는구나
힘이 많이 들면 현경아
노래를 부르면서 걸어가고
엄마가 말했지 그러면 조금은
힘이 들 들거야
진하가 현경이 누나 많이 보고싶어 하더라
우리 빨리 서울서 만나자
화이팅
♡♡♡ 사랑하는 엄마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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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5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5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19 |
9029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영훈아~(관동 체험) | 박영훈 엄마 | 2011.07.28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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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0 | 국토 종단 | 장한 아들 민서 ! | 김민서 | 2011.07.28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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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8 | 국토 종단 | 진정한 친구란 소중한 거야 | 양성현 | 2011.07.28 | 547 |
901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아들 현우 | 김현우 | 2011.07.28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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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5 | 국토 종단 | 안효석 | 안효석 | 2011.07.28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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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3 | 국토 종단 | 민상아 아빠다 | 유민상 | 2011.07.28 | 397 |
9012 | 유럽문화탐사 | 우리용원이 전화했네!! | 이용원 | 2011.07.28 | 328 |
9011 | 국토 종단 | 심봤다~~ 10일만에 아들 첨 봤당. | 안효석 | 2011.07.28 | 178 |
9010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딸 하은아! | 김하은 | 2011.07.28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