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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만진창이 ..아빠의 자랑스런 아들

by ♥2대대 장성환♥ posted Jul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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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우리아들 최~~고예요!

아빠는 아들이 한없이 대견하단다!

몸은 만진창이 되고..기운도 없고..

지금쯤 저녁을 먹고, 이동중이겠지...

가장힘든 고비를 넘겼지만, 아직 긴장풀지말고, 지친몸을 추스려야 할거야!

충분히 자두렴..

아직 남은 2박3일동안 정신 바짝차려서 마지막 날까지

무사히 건강한 모습으로 아빠,엄마와 만나자!!

보고싶은 아들아!

이젠 걷는데 익숙해져 있을 아들을 그리워 하며...

햇볕 조심하고,몸에서 열나지 않게 체온유지에 힘쓰고 ..알았지?

7/31일 우리아들 아빠가 사랑스렁 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