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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이 잘걷니? 외삼촌이야

친구들도 많이 생겼지? 어때? 거기 가보니까 죽을 맛이지?
천하 오빠도 거기 가서 후회 많이 했지만 얼마나 얻은게 많냐? 잘 참고 힘들더라도 물은 아주 조금씩 먹어라!! (무식하게 다먹으면 물먹는 하마가 된단다..)
뻥이고 천하님이시다. 애이 속냐?
너 집에와서 잴 하고 싶은게 뭐야? 내가 생각해 보지...
1.온갖 시원한 것들을 다 사먹는다.
2.집에가서 체중계로 직행한다.
2-1.화장실에가서 거창하게 목욕한다.
3.냉장고를 열어 집의 물을 먹는다.
4.컴퓨터를 키고는 버디버디를 한다.
5.밀렸던 볼일을 본다. (쌓인게 많아서 ㅡㅡㅋ)
6.잔다 ... (←내가 그랬단다)
캬캬컄 맞지? 그래 잘걷고 (힘찬 얼굴로 될수 있음 인천공항에서 만나자!!)ㅋ 나너 경복궁에서 못본단다!! 즐겁지? ㅡㅡㅗ
그래 잘 걷고 버스 밑에 매달려올 생각 마라!! 잘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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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5709 일반 많이 춥진 않았니?? 3대대 류지학 2005.07.30 131
35708 일반 엄마의 일기5 김 남욱 2005.07.30 131
35707 일반 아자!아자! 홧!!~~~~~~~~~~띵!! 이선혁 2005.07.31 131
35706 일반 보고싶은딸 정현정 2005.07.31 131
35705 일반 안녕???? 성호형!!!!!!!!!! 2005.07.31 131
35704 일반 무사귀환~~!!!! 허 준 범 2005.07.31 131
35703 일반 보고 싶은 우리 평규에게 박평규 2005.07.31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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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1 일반 멋진 아들 보고싶다. 임현수 2005.08.02 131
35700 일반 은원아 처음으로 편지쓴다.. 박은원 2005.08.02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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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8 일반 너무 기쁜 날! 임성준 임성수 2005.08.03 131
35697 일반 오ㅃr~~안녕 조대중 2005.08.03 131
35696 일반 엽서는 정말 못썼니? 찬우,찬규 2005.08.04 131
35695 일반 아름다운 청년^^ 손대선 2005.08.05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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