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사진에 우리 효덕이 역시 잘 생겼더라
살이 빠진것 같기도 하고
더위에 얼굴도 많이 타고
낯을 많이 가리는 우리 효덕이가
같은 대대 친구들과 마음이 잘 맞는지
그리고 오늘은 아들 목소리까지 사서함 통해서
들었어
오늘은 밥을 안 먹어도 부자가 된 듯한 기분이다
어디 아픈데는 없니
발에 물집도 잡혔을 텐데
뭐든 불편한 것 있으면 인솔 대장님께 꼭 말씀드려서 해결해
혼자 꾹 참지 말고
오늘도 가마솥 무더위가 식을 줄을 모르더구나
내일은 비가 내린다고 하니 더위야 피하겠지만....
아뭏튼 아프지 않도록 기도할께
7월31일 효덕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살이 빠진것 같기도 하고
더위에 얼굴도 많이 타고
낯을 많이 가리는 우리 효덕이가
같은 대대 친구들과 마음이 잘 맞는지
그리고 오늘은 아들 목소리까지 사서함 통해서
들었어
오늘은 밥을 안 먹어도 부자가 된 듯한 기분이다
어디 아픈데는 없니
발에 물집도 잡혔을 텐데
뭐든 불편한 것 있으면 인솔 대장님께 꼭 말씀드려서 해결해
혼자 꾹 참지 말고
오늘도 가마솥 무더위가 식을 줄을 모르더구나
내일은 비가 내린다고 하니 더위야 피하겠지만....
아뭏튼 아프지 않도록 기도할께
7월31일 효덕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