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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 아들 명훈아! 엄마다.
이런 불볕 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니?..
명훈이는 지금까지 항상 엄마를 기쁘게 해주었고, 너를 생각하면
엄마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단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너는 최고의 엄마 아들이고,
장한 아들이기에 너를 믿고 있지 ,어떠한 어려움도
잘 극복하는 명훈이는 엄마 아들인 걸..
오늘이 토요일이니, 이제 이틀만 견뎌내면, 될 것 같구나.
힘들더래도 조금만 더 참고 힘을 내거라.
엄마,아빠, 재훈이는 너의 걱정뿐이지만, 너가 잘해 낼 거라 믿고있다.
명훈아 장하다. 너는 이제 어떠한 어려움도 잘 이겨낼 거라 믿어.
너의 얼굴이 눈에 선하지만
니가 보고싶지만, 명훈아 조금만 더 힘을 내거라.
부디 만나는 그날 까지 몸 조심하고,..내 아들 장하다. 정말..
내 아들 명훈이 화이팅! - 사랑하는 명훈에게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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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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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33589 일반 귀여운 민재 김민재 2004.07.31 190
33588 일반 언니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말 이민영 2004.07.31 240
33587 일반 현우형아~ 김현우 2004.07.31 124
33586 일반 몇연대 김도완 .김주완 2004.07.31 140
33585 일반 Re..글쎄....그럴까 김보영 김가영 2004.07.31 129
33584 일반 힘내라! 재형아! 안재형 2004.07.31 258
33583 일반 날씬해진 주호 최주호 2004.07.31 202
33582 일반 우리집 기둥 승하에게 승하,동하 2004.07.31 229
33581 일반 힘내라 힘!!!1 박평규,여규 2004.07.31 136
33580 일반 끔찍한....일(JTV,KBS뉴스) 김보영 김가영 2004.07.31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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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8 일반 우리집 귀염둥이 아들!!!! 승하,동하 2004.07.31 165
33577 일반 엄마가 대신 할 수 없구나.!^^ 박지원 2004.07.31 194
» 일반 장한 내 아들 보고싶다. 백명훈 2004.07.31 184
33575 일반 형 나야 재훈이 백명훈 2004.07.31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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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3 일반 든든한 우리 먇딸 ★전가을★ 2004.07.31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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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0 일반 7월의 마지막 날 나윤경 2004.07.31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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