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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가을아 !!!!
오늘은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해맑게 웃고있는 사진속 널 봐서일까????
조금은 야위어진 것같아 안스럽고 미안하구나......
엄마가 힘들어 할때면 조용히 와서 안아주던 든든한 우리맏딸
지금 네가 곁 에 있다면 엄마가 널 꼭 안아줬을텐데....
너 자신에게 도전장을 걸고 미래를 보장받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내 딸이 그저 고맙고 감사할뿐이다.
사랑한다 딸아 오늘도 화 이 팅 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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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3569 일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보고 이용현 2004.07.31 178
» 일반 든든한 우리 먇딸 ★전가을★ 2004.07.31 129
33567 일반 조금만 더....힘내라, 진우야.. 안진우(25대대) 2004.07.31 327
33566 일반 ★아들아★ file 조성재 2004.07.31 125
33565 일반 7월의 마지막 날 나윤경 2004.07.31 230
33564 일반 헬로창용 ^^* 이창용 2004.07.31 124
33563 일반 엄마야!!! 6대대 우민지 2004.07.31 132
33562 일반 우째 이런일이 ...... 도영희 2004.07.31 130
33561 일반 오늘도 수고했다...아들 김혁주(12대대) 2004.07.31 229
33560 일반 사랑하는 누나에게.... (^*^) ★전가을★ 2004.07.31 145
33559 일반 아들얼굴보니 마음이 놓인다 임유빈 2004.07.31 235
33558 일반 "역시 멋쟁이 장한 내아들 보시게나" 신민규 2004.07.31 338
33557 일반 가장 힘든 날 김민성 2004.07.31 427
33556 일반 우리 장한 형준이에게! 박형준 2004.08.01 121
33555 일반 보름달을 보며(2) 강경모 2004.08.01 155
33554 일반 애기야~잘 자라 권한결 2004.08.01 276
33553 일반 하나님 사람 형준에게 file 박형준 2004.08.01 208
33552 일반 현수막 들고 나가도되니? 이동아 2004.08.01 204
33551 일반 아홉번째 날을 보내며 김내기 2004.08.01 144
33550 일반 검게탄 아들의 모습 박지원 2004.08.01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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