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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 사진속에 너를 보고 엄마는 잠깐 후회 했단다. 그런거 보면 엄마가 너무 약한 것 같아 ,우리민지 많이 힘든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찡 했단다.
잘 했다. 우민지.
이제 우리의 만남이 점점 가까워 오고 있지 ....
민지야 너 알고 있니 ???
오늘이 엄마 생일인거!!!!
우리 큰딸이 있었으면 축하해주었을텐데...
민지야 !!! 우리 민지오면 같이 서로 축하해주자 .
오늘 많이많이 힘들었지 정말 장하다.장하다 우리 아기
엄마는 오직 지금은 우리 민지 생각 뿐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서늘한 날씨를 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너무 지쳐서 자고 있을까
민지야 !!!
너를 믿는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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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3569 일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보고 이용현 2004.07.31 180
33568 일반 든든한 우리 먇딸 ★전가을★ 2004.07.31 132
33567 일반 조금만 더....힘내라, 진우야.. 안진우(25대대) 2004.07.31 328
33566 일반 ★아들아★ file 조성재 2004.07.31 125
33565 일반 7월의 마지막 날 나윤경 2004.07.31 233
33564 일반 헬로창용 ^^* 이창용 2004.07.31 126
» 일반 엄마야!!! 6대대 우민지 2004.07.31 134
33562 일반 우째 이런일이 ...... 도영희 2004.07.31 130
33561 일반 오늘도 수고했다...아들 김혁주(12대대) 2004.07.31 230
33560 일반 사랑하는 누나에게.... (^*^) ★전가을★ 2004.07.31 147
33559 일반 아들얼굴보니 마음이 놓인다 임유빈 2004.07.31 235
33558 일반 "역시 멋쟁이 장한 내아들 보시게나" 신민규 2004.07.31 340
33557 일반 가장 힘든 날 김민성 2004.07.31 429
33556 일반 우리 장한 형준이에게! 박형준 2004.08.01 125
33555 일반 보름달을 보며(2) 강경모 2004.08.01 156
33554 일반 애기야~잘 자라 권한결 2004.08.01 278
33553 일반 하나님 사람 형준에게 file 박형준 2004.08.01 210
33552 일반 현수막 들고 나가도되니? 이동아 2004.08.01 205
33551 일반 아홉번째 날을 보내며 김내기 2004.08.01 145
33550 일반 검게탄 아들의 모습 박지원 2004.08.01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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