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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나에게.... (^*^)

by ★전가을★ posted Jul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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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안녕?
나 주찬이야...
오늘도 무지더웠지? 나도 무지 더웠어........
그냥있어도 더운데 걷는 누나는 얼마나 힘들까???
누나가 걱정이되....... 빨리 누나와 만나서 놀고싶어,..........................^*^
참, 태풍 조심구,잘 걷구,밥도잘먹고 그래야되. 알았지?????????
누나, 난오늘도 병실에서 끙끙거렸어... 정말 지겹드라구...
근대누나 핸드폰 잠금장치 비번이머야?
말해줘......
그럼이만.........

-주찬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