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여정 중에 가장 힘든 날이 아닐까 싶구나.
얼마나 고생이 많니?
지금쯤 민성이는 잠이 들었을까 ? 아니면 너무 고단해서 잠도 못 자고 뒤척일까?
오늘 과천 날씨도 폭염 속에 피할 곳 없이 무더운 하루였단다. 하지만 실내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데 태양과 마주 선 민성이 모습을 생각하니 선생님은 덥다는 말이 안나오는구나.
민성아. 힘내.
때로 인간의 한계를 느낄만큼 힘들 땐 에수님의 십자가도 생각해 보렴.
마지막까지 두려워하지말고 담대하고 용기있게 걸어라.
8월 2일이 기대된다. 기다릴게.
민성이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4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