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나님 사람 형준에게

무더위에 오늘 하루도 고생했지?
아픈데는 없는지 궁금하구나.
지금 형준이는 꿈나라에 가 있겠지.
좋은 꿈꾸고 잘 회복되어
내일도 힘찬 하루가 되길 바란다.

"야곱의 축복" 노래 기억하지.
힘들 때 마음속으로 이 노래를 불러봐.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인 푸른 열매가 항상 너에게 열려있단다.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힘이 있어.
비록 너의 몸과 마음이 약할 지라도
네안에는 강한 하나님이 계시잖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야!

네가 완주할 때까지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너를 도와주실 거야.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추신 : 아빠가 보내는 승리의 사진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3569 일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보고 이용현 2004.07.31 180
33568 일반 든든한 우리 먇딸 ★전가을★ 2004.07.31 132
33567 일반 조금만 더....힘내라, 진우야.. 안진우(25대대) 2004.07.31 328
33566 일반 ★아들아★ file 조성재 2004.07.31 125
33565 일반 7월의 마지막 날 나윤경 2004.07.31 233
33564 일반 헬로창용 ^^* 이창용 2004.07.31 126
33563 일반 엄마야!!! 6대대 우민지 2004.07.31 134
33562 일반 우째 이런일이 ...... 도영희 2004.07.31 130
33561 일반 오늘도 수고했다...아들 김혁주(12대대) 2004.07.31 230
33560 일반 사랑하는 누나에게.... (^*^) ★전가을★ 2004.07.31 147
33559 일반 아들얼굴보니 마음이 놓인다 임유빈 2004.07.31 235
33558 일반 "역시 멋쟁이 장한 내아들 보시게나" 신민규 2004.07.31 340
33557 일반 가장 힘든 날 김민성 2004.07.31 429
33556 일반 우리 장한 형준이에게! 박형준 2004.08.01 125
33555 일반 보름달을 보며(2) 강경모 2004.08.01 156
33554 일반 애기야~잘 자라 권한결 2004.08.01 278
» 일반 하나님 사람 형준에게 file 박형준 2004.08.01 210
33552 일반 현수막 들고 나가도되니? 이동아 2004.08.01 205
33551 일반 아홉번째 날을 보내며 김내기 2004.08.01 145
33550 일반 검게탄 아들의 모습 박지원 2004.08.01 193
Board Pagination Prev 1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