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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가 꿈인 아들아 ?
지금 네가 가고 있는길은 아주 험란하다고 할수 없단다.
네가 살아가는 동안에 지금보다 더 험란하고 힘든일들이 있을거야 .
그럴때마다 생각했으면 좋겠다.
많은것을 보며 느끼며 참는것이 얼마나 훌륭한 일인것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래.
너에게 하고싶고 보고하고 싶은것이 많지만 아들아 이것이 가장하고 싶은 말이야.
엄마 아빠는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는것을 아들이 알았으면 해.
오늘도 행군하느라 힘들었을텐대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이야.
장래 국가대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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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9089 일반 장하다! 우리 아들 김현우 2004.08.01 133
9088 일반 여섯번째 편지...지영이에게 서지영 2004.08.01 202
9087 일반 5연대 사진 짱이다.. 황정재 2004.08.01 359
» 일반 장래의 국가대표 선수에게 홍사준 2004.08.01 125
9085 일반 힘내라...윤진이 윤경이~~~^^! 하윤경 하윤진 2004.08.01 314
9084 일반 조금만 더 힘내 윤보영 2004.08.01 179
9083 일반 엄마!! 소원소성취하다 야호!!! 공민택 2004.08.01 378
9082 일반 화이팅 배똘! ^ ^~ 배영진 2004.08.01 183
9081 일반 별동대원 김동훈 김동훈 2004.08.01 160
9080 일반 검게탄 아들의 모습 박지원 2004.08.01 193
9079 일반 아홉번째 날을 보내며 김내기 2004.08.01 145
9078 일반 현수막 들고 나가도되니? 이동아 2004.08.01 205
9077 일반 하나님 사람 형준에게 file 박형준 2004.08.01 210
9076 일반 애기야~잘 자라 권한결 2004.08.01 278
9075 일반 보름달을 보며(2) 강경모 2004.08.01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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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3 일반 가장 힘든 날 김민성 2004.07.31 429
9072 일반 "역시 멋쟁이 장한 내아들 보시게나" 신민규 2004.07.31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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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0 일반 사랑하는 누나에게.... (^*^) ★전가을★ 2004.07.31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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