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8월이다.
김포 공항산과 온 동네에 밤마다
매미 소리 투성이야.그 곳도?
처음으로 간 장기 여정은 희노애락과
시행착오도 있을거다.
이번 첫 경험을 통해 많은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고 ,다음에 긴 여행을
가면 효율적으로 준비될거야.
탐험 소식을 열어 보니 작은 영웅들
많이 성숙 해 보이더구나.
맹목적인 탐험이 아닌
왜 이 국토를 종단 하는지
명분을 생각하고 즐기기 바란다.
편지 전달식이 곧 있다고 한다.
너희들 한테 쓴 모든 편지가 각
대원에게 잘 전달 됬으면 좋겠다.
외유내강 하라!
김도완,김주완 사랑한다!
*****V I C T O R 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