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아, 오늘만 지나면
마지막 하루다.
그동안 고생많았지?
내일은 배낭을
최대한 가볍게 하고
힘차게 걸어라.
수원-과천이 멀지 않았으니까.
현정이가 보고싶다.
내일 저녁에는 온 가족이 모여
현정이의 <국토> 얘기를 듣겠지?
현정아, 마지막까지 힘내!!!홧팅!!!
-아빠^^
마지막 하루다.
그동안 고생많았지?
내일은 배낭을
최대한 가볍게 하고
힘차게 걸어라.
수원-과천이 멀지 않았으니까.
현정이가 보고싶다.
내일 저녁에는 온 가족이 모여
현정이의 <국토> 얘기를 듣겠지?
현정아, 마지막까지 힘내!!!홧팅!!!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