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햇볕은 뜨겁구나
욱아~~큰누나야^^
더운데 걷느라 많이 힘들지??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더위만 살짝 식힐 정도로 비가 왔음 좋겠다
비가 넘 많이 오면 걷는 게 힘들어질테니까..
너 사진 보니까 많이 마른 것 같던데..밥은 잘 먹고 있는 거야??
친구들 하고도 잘 지내고 있지?? 너야 워낙 붙임성이 좋으니까..
누나들..언제나 욱이에게 잘해주고 싶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하게 해주고 싶지만
나중에 네가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너무 나약해질까봐
모질게 마음 먹을 때도 있고 그렇단다..그러니 누나들 넘 미워하지 말구^^;;
그나저나 네가 집에 없으니까 일단 음식물 쓰레기 버려줄 사람이 없더라ㅋㅋ
그거 네 전문이잖어..역시 없으니까 너의 자리들을 확인하게 되더라구..
두어 시간 더 걸으면 점심먹고 쉴 수 있겠다
힘들더라도 영차영차 힘 내서 잘 할 수 있길 바래
누나 요즘 싸이트에 하루에도 여러 수차례 들어와..ㅎㅎ
혹시나 네 소식 알 수 있을까 해서..
오늘밤엔 전화방송을 들을 수 있는 날이야
기대된다..이따 밤에 목소리로 만나~~
욱아~~큰누나야^^
더운데 걷느라 많이 힘들지??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더위만 살짝 식힐 정도로 비가 왔음 좋겠다
비가 넘 많이 오면 걷는 게 힘들어질테니까..
너 사진 보니까 많이 마른 것 같던데..밥은 잘 먹고 있는 거야??
친구들 하고도 잘 지내고 있지?? 너야 워낙 붙임성이 좋으니까..
누나들..언제나 욱이에게 잘해주고 싶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하게 해주고 싶지만
나중에 네가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너무 나약해질까봐
모질게 마음 먹을 때도 있고 그렇단다..그러니 누나들 넘 미워하지 말구^^;;
그나저나 네가 집에 없으니까 일단 음식물 쓰레기 버려줄 사람이 없더라ㅋㅋ
그거 네 전문이잖어..역시 없으니까 너의 자리들을 확인하게 되더라구..
두어 시간 더 걸으면 점심먹고 쉴 수 있겠다
힘들더라도 영차영차 힘 내서 잘 할 수 있길 바래
누나 요즘 싸이트에 하루에도 여러 수차례 들어와..ㅎㅎ
혹시나 네 소식 알 수 있을까 해서..
오늘밤엔 전화방송을 들을 수 있는 날이야
기대된다..이따 밤에 목소리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