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니??

영희야^^
가희언니야^^
이 더운 날씨에 시원에 에어컨 바람이 그립지??
네가 엄마, 아빠, 영아랑 떨어져서
뜨거운 했볕아래 땀흘리며 우리나라를 걷고 걷는다는 이야기를 들이니까
정말 대단한것 같다^^
언니는 아직까지 너처럼 그렇게 많이 걸어본 일이 없어서 얼마나 많이 힘들고...
또 다리가 얼마나 많이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너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
나중에... 니가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고... 사회인이 되어서..
힘들일이 있거나~!! 니가 지칠때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
도영희!!!!!
남은 시간동안 쪼끔만 더 힘내고^^
더운데 건강조심해라!!!!!!!!!!!

P.S. carpediem(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