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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by 주명환(26대) posted Aug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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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환아
힘들어도 명환이 끝까지 잘 할수 있어..
물집 많이 아프냐.
다른데 아픈데 없고.
엄마 아빠는 뭐 할때마나 명환이 생각 하는데.
명환이 편지가 너무 짧아...
보고 싶은 아들아
몸 조심하고 서울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