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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태건

by 윤태건 posted Aug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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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건아 어느 이름없는 길을 지나고있니?
들꽃도 많이 피어있을거고, 하늘도, 정겨운 풍경들도 태건이 옆을 지날텐데.
우리 태건이 눈에 들어올까?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낼까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답답하구나
오늘도,어제도,내일도 휴~~~~ 정말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는구나.
엄마가 저 원망스러운 해를, 더위를 다 막아버리고 싶지만.....
엄마가 언제까지나 너를 보살필수 없으므로, 멋진아들 태건이가 힘내서
멋지게 극복해라.
오늘도 씩웃는 우리아들 멋진 미소가 너무나 그립구나.
항상 웃는모습 밝은모습 남을 배려하는 멋진태건이의 하루가 되길
(드럼채 사다놓았어) 화이팅!!!!!아자-아자-화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