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욱!
멋진걸?
역시 태욱이야. 잘해낼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름늠할 줄이야.
많이 많이 보고싶다.
아빠도 할머니도 매일매일 매시간시간마다 니 걱정뿐이야.
걱정하시는 만큼 우리 태욱이는 더 힘을 얻어서 더욱 열심히 해줄줄 믿는다.
많이덥지? 여긴 오후 늦게 부터 비가 많이 온다는데 그곳은 어떠니?
비옷도 가져갔으니 그것도 한번 입어보고 와야되지 않겠니?
우리나라 아름답지? 힘들어서 짜증도 나고 포기도 하고싶겠지만 높은 하늘도 보고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봐주고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면 힘든것 조금은 덜어지지 않을까? 할머니 아빠 엄마 두량이 모두 널 사랑 한다는거
잊지말고 이제 그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같구나.
내일쯤엔 너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을것 같은데.....
오늘 저녁엔 너의 글을 읽을수 있을까?
사랑한다 태욱아!
우리 모두 널 사랑 한단다
조금만 참고 조금만 더 힘내고 조금만 더 이겨내자.아자!아자!아자!
멋진걸?
역시 태욱이야. 잘해낼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름늠할 줄이야.
많이 많이 보고싶다.
아빠도 할머니도 매일매일 매시간시간마다 니 걱정뿐이야.
걱정하시는 만큼 우리 태욱이는 더 힘을 얻어서 더욱 열심히 해줄줄 믿는다.
많이덥지? 여긴 오후 늦게 부터 비가 많이 온다는데 그곳은 어떠니?
비옷도 가져갔으니 그것도 한번 입어보고 와야되지 않겠니?
우리나라 아름답지? 힘들어서 짜증도 나고 포기도 하고싶겠지만 높은 하늘도 보고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봐주고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면 힘든것 조금은 덜어지지 않을까? 할머니 아빠 엄마 두량이 모두 널 사랑 한다는거
잊지말고 이제 그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같구나.
내일쯤엔 너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을것 같은데.....
오늘 저녁엔 너의 글을 읽을수 있을까?
사랑한다 태욱아!
우리 모두 널 사랑 한단다
조금만 참고 조금만 더 힘내고 조금만 더 이겨내자.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