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교선이에게..
언니야..
목요일날 떠나는데...넌 일요일에 온덴다...
오늘교회에서 수영장 에서 놀았다..ㅋㅋ
미그러틀타고 수영장으로 떨어지게 만들었지...
현정이하고 자영이밖에 안왔는데...
너 일요일에 오면 더 많겠지...ㅋㅋ
디게 재밌었어...
나도 같이 히히덕거리면서 놀았지,..
물론 너가 있었으면 수영장 하나더 만들어서 더 크게 놀았을텐데/...
아 글고 온ㄹ 니 책상 정리했다..
뭔 놈의 여자애 책상이 그렇게 드럽냐??ㅋㅋ
그래도 치워줬어...
지금 휴식시간??걷는시간??
뭐하고 있는지 정말 알고 싶다....
정말 덥다...ㅠㅠ
어제 갈비집에 갔었거든???
[너무 아쉬워 하지마..ㅋㅋ할아버지가 종은이하고 너하고 대리고 간덴단..]
맛있었어...
내가 할머니 갈비탕까지 뺏어먹었지 않니...ㅋㅋ
일주일만 버티면 되겠다...
경복궁 까지 못 나가서 정말 미안하고....
니말대로 책상에 편지 쓰고 갈게....
사랑하는 언니가
P.S 어제 엄마가 말했나??
영어로 무지 길게 썼었거든??^^;;
다 지워저서 그냥 샤워하고 잤어...
ㅋㅋ
근데 이런 글 올림녀 넌 읽냐??ㅋㅋ
★화이또~!★
언니야..
목요일날 떠나는데...넌 일요일에 온덴다...
오늘교회에서 수영장 에서 놀았다..ㅋㅋ
미그러틀타고 수영장으로 떨어지게 만들었지...
현정이하고 자영이밖에 안왔는데...
너 일요일에 오면 더 많겠지...ㅋㅋ
디게 재밌었어...
나도 같이 히히덕거리면서 놀았지,..
물론 너가 있었으면 수영장 하나더 만들어서 더 크게 놀았을텐데/...
아 글고 온ㄹ 니 책상 정리했다..
뭔 놈의 여자애 책상이 그렇게 드럽냐??ㅋㅋ
그래도 치워줬어...
지금 휴식시간??걷는시간??
뭐하고 있는지 정말 알고 싶다....
정말 덥다...ㅠㅠ
어제 갈비집에 갔었거든???
[너무 아쉬워 하지마..ㅋㅋ할아버지가 종은이하고 너하고 대리고 간덴단..]
맛있었어...
내가 할머니 갈비탕까지 뺏어먹었지 않니...ㅋㅋ
일주일만 버티면 되겠다...
경복궁 까지 못 나가서 정말 미안하고....
니말대로 책상에 편지 쓰고 갈게....
사랑하는 언니가
P.S 어제 엄마가 말했나??
영어로 무지 길게 썼었거든??^^;;
다 지워저서 그냥 샤워하고 잤어...
ㅋㅋ
근데 이런 글 올림녀 넌 읽냐??ㅋㅋ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