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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

by 김동근 posted Aug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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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운가운데 선선히 바람이 부는때도 있어 조금은 마음이 편하다.
니가 있는곳엔 어떤 날씨일지 모르면서도 내가 느끼는 날씨로만 생각하게 된다.
오늘은 이모가 교회가서 너 잘 지내게 해달라고 건강하게 마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왔다. 커다란 나무들이 많은 길이 많았으면 좋겠다. 시원한 그늘이라도 만들어 줄테니까..... 조금만 더 고생해라.
어제는 니 사진보고 너무 기쁘더라. 엄마랑 아빠 다은인 시골 제사가셔서 아직 보지 못하셨어. 그래서 이모가 전화로 이야기 했어.
동근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