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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편지 읽었다.
오금을 다쳤다는데 걱정이구나.
끝까지 열심히 하거라.
변해진 네 모습을 보는 날이 내일(8월 2일)이구나.
기대한다.

인터넷에 올라온 네 모습도 보았다.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즐거이 걷도록 하여라.

내일 보자.
엄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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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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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33429 일반 힘차게 목표를 향하여 이진구 2004.08.01 463
33428 일반 재형아 누님이시다~ 안재형 2004.08.01 129
33427 일반 난 알았네! 박지원 2004.08.01 180
33426 일반 더위와 한판승부를 겨루는-엄마의아들창균 오창균 2004.08.01 162
33425 일반 오빠~~~~`` 안재형 2004.08.01 132
33424 일반 내일을 향해서 윤지영 2004.08.01 240
33423 일반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자.. 박평규,여규 2004.08.01 463
33422 일반 대장님들께 그리고 윤정에게 송윤정 2004.08.01 151
33421 일반 지해야!! 이지해 2004.08.01 159
33420 일반 널보았다 18대대 이한결 2004.08.01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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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8 일반 오빠~~~~~~~~~~ 강경모 2004.08.01 148
33417 일반 교선아~ㅋㅋ 추신...ㅎㅎ 문교선 2004.08.01 143
33416 일반 파워.^^* 박지원 2004.08.01 154
33415 일반 야~!짜식...ㅋㅋ 설주누님이닷★ 이종은 2004.08.01 254
33414 일반 기분 좋은 만남을 고대하며 허정아 2004.08.01 158
33413 일반 오늘은 바람이 ... 김동근 2004.08.01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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